김 : 개인적으로 어? 외전이 나오지 않을까? 외전이 나올 것 같은? 왠지 자주 더 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한참 뒤에)
김 : 다음 외전때는 더 변할거야~ 원우 화이팅!
손 : 다음 외전이 있을 수도 있는 건가요?
김 : 어, 제 바램이라면....혹시....
손 : 그래요 여러분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나올수도 있고 나올 수도 있고 작가님 응원해주시면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가 알아서 나오지 않을까
김손 : 웃음
(한참 뒤에)
김 : 다음 외전때는 더 변할거야~ 원우 화이팅!
손 : 다음 외전이 있을 수도 있는 건가요?
김 : 어, 제 바램이라면....혹시....
손 : 그래요 여러분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나올수도 있고 나올 수도 있고 작가님 응원해주시면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가 알아서 나오지 않을까
김손 :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