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고르고 희다는 묘사 나와서 오 했는데 어릴때 누님이 사탕 주면서 이 잘 닦으라고 해서 그랬나바ㅠㅠㅠㅠㅅㅂ 울 귀남아저씨ㅠㅠㅠㅠㅠ 도귀남도 토깽이도 누님도 이번엔 반드시 무사히 행복하길ㅠㅠㅠ사실 회건엄마가 식비 걱정할 때 좀 흠칫했는데..토깽이 만났으니 다 괜찮은거지 이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