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씨 1편 듣고 바로 원작 사서 다 읽어버렸거든
변태놈 아니랄까봐 소재 보고 이건 내꺼다 하고 봤는데🙄
원작 다 읽고 재탕하니까 처음 읽을때랑 느낌이 다른거야
그러고 드씨 2편 3편 다 듣고나니까
아 얘네가 한명의 인간으로써 성장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둘이 만나게된거고 둘을 이어주는 계기가 에셈이라는 소재가 됐구나
얘네는 서로 사랑할수밖에 없구나 서로밖에 없구나 이런생각이 들었단말이야
드씨도 몇번을 재탕하는데 들을때마다 감정씬이 더 크게 와닿고
씬트랙에서도 사랑이 기반이되는 씬은 정말 좋다 하고 느껴진게 309부터였고 3편 전체가 그냥 유니차차 두사람이 우리 이제 진짜로 사랑하고 있어요! 하고 얘기해주는거같았어
오늘 성우님들이 유니차차 연기하시면서 느꼈던거 말씀해주실때 너무나 공감되고 성우님들이 이런 마음으로 연기하시니까 나도 이렇게 느꼈던거구나 싶고....
이렇게 인생작에서 무덤작이 되어버린 임계점을 만나게되서 정말 행복하고 작가님 성우님들 야해분들 한테 너무 감사하다ㅠㅠㅠㅠ
창욱님 다올님 연기 더 보고싶다
다작 많이많이 해주세여✊🏻✊🏻✊🏻
변태놈 아니랄까봐 소재 보고 이건 내꺼다 하고 봤는데🙄
원작 다 읽고 재탕하니까 처음 읽을때랑 느낌이 다른거야
그러고 드씨 2편 3편 다 듣고나니까
아 얘네가 한명의 인간으로써 성장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둘이 만나게된거고 둘을 이어주는 계기가 에셈이라는 소재가 됐구나
얘네는 서로 사랑할수밖에 없구나 서로밖에 없구나 이런생각이 들었단말이야
드씨도 몇번을 재탕하는데 들을때마다 감정씬이 더 크게 와닿고
씬트랙에서도 사랑이 기반이되는 씬은 정말 좋다 하고 느껴진게 309부터였고 3편 전체가 그냥 유니차차 두사람이 우리 이제 진짜로 사랑하고 있어요! 하고 얘기해주는거같았어
오늘 성우님들이 유니차차 연기하시면서 느꼈던거 말씀해주실때 너무나 공감되고 성우님들이 이런 마음으로 연기하시니까 나도 이렇게 느꼈던거구나 싶고....
이렇게 인생작에서 무덤작이 되어버린 임계점을 만나게되서 정말 행복하고 작가님 성우님들 야해분들 한테 너무 감사하다ㅠㅠㅠㅠ
창욱님 다올님 연기 더 보고싶다
다작 많이많이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