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님이 야해한테 미안했다면서ㅎㅎ
산장씬을 나레로만 끌고가면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연출이랑 사운드적으로 좀 더 넣자는 식으로 야해한테 제안하셨대
그래서 작가님이랑 야해에서 좀 더 다듬는 시간이 필요해서 늦어졌다고 ㅇㅇ
그리고 창욱님한테도 죄송했다면서
309 트랙이 본인 생각하기에 만족스럽게 안나와서
(2부에서 좀더 풀어주셨는데 이게 바닐라씬인데 아무래도 그 전의 플레이 느낌이 남아서 바닐라씬 느낌이 좀 안산거 같아서?)
창욱선배님한테 다시 해도 되냐고 양해구하고 (밤 10시반에 연락하셔서ㅎㅎ)
결과적으로 3번째 테이크가 들어간거래ㅎㅎ
근데 막상 결과물 모니터링 할때는 309는 맘에 드셨는데 산장씬은 아쉬운 부분 있으셨다고ㅋㅋㅋ
산장씬을 나레로만 끌고가면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연출이랑 사운드적으로 좀 더 넣자는 식으로 야해한테 제안하셨대
그래서 작가님이랑 야해에서 좀 더 다듬는 시간이 필요해서 늦어졌다고 ㅇㅇ
그리고 창욱님한테도 죄송했다면서
309 트랙이 본인 생각하기에 만족스럽게 안나와서
(2부에서 좀더 풀어주셨는데 이게 바닐라씬인데 아무래도 그 전의 플레이 느낌이 남아서 바닐라씬 느낌이 좀 안산거 같아서?)
창욱선배님한테 다시 해도 되냐고 양해구하고 (밤 10시반에 연락하셔서ㅎㅎ)
결과적으로 3번째 테이크가 들어간거래ㅎㅎ
근데 막상 결과물 모니터링 할때는 309는 맘에 드셨는데 산장씬은 아쉬운 부분 있으셨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