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대현성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
눈 오는 야외에 김이 모락오락나는 온천탕에서 .... 욱이 어깨에 눈이 소복소복 쌓이면서 둘이 입맞춤하는 ㅜㅜ
아름다운데 자꾸 울컥해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ㅜ.ㅜ
그 장면이 마지막이라서 더 안타까운 기분이 드나?
둘이는 진짜 행복하게 잘살거같은데...그래도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아
보내주고싶지않어 ㅜㅜ 엉엉 ㅠㅠㅠㅠ
자꾸 대현성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
눈 오는 야외에 김이 모락오락나는 온천탕에서 .... 욱이 어깨에 눈이 소복소복 쌓이면서 둘이 입맞춤하는 ㅜㅜ
아름다운데 자꾸 울컥해
왜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ㅜ.ㅜ
그 장면이 마지막이라서 더 안타까운 기분이 드나?
둘이는 진짜 행복하게 잘살거같은데...그래도 내 마음은 그렇지가 않아
보내주고싶지않어 ㅜㅜ 엉엉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