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오고 서로 오해하면서 싸우는거 오래가니 숯불 계속 갈아달라고 엿먹이다가 지금은 손 깨물어서 피났음..... 명선이 혼자 있으면서 독백하는건 찌르르해서 좋았는데 둘이 붙으니까 보기 힘들다.... (›´-`‹ ) 심정은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