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특 : 갑자기 벅차오름으로 인한
<너와 가는 세상에> 전권 나눔 🎁
병약예민미인공 X 다정헌신수의 목숨을 건 절절한 사랑이야기
몸이 병약한 탓에 '지민폐'라고 불리는 재일(공)을 짝사랑하는 솔(수)
재일은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탓에 친해지기 쉽지 않지만
솔은 누가 뭐라든 재일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뿐이다.
솔의 직진에 재일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고 마침내 둘은 가까워지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되고 3년뒤 재회하게 되는데
다시 만난 재일은 어딘가 이상하다.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재일에게 이 세상은 어떤 의미일까.
재일과 함께하기 위해 솔은 어떤 선택을 할까.
📌나눔조건
1. 리디이용자
2. 다 읽고 더쿠 비엘 게시판에 후기 써주기
(그냥 잡담카테에 써도 되고, 거창한거 바라는거 아니고 그냥 재밌었다 잘 읽었다 정도만 써도 됨)
📌작품 포인트
1. 키작공 - 작품내 정보로는 공은 179, 수는 182인데 쳌리에는 181, 184로 표시됨 3cm정도 작은 키작공ㅇㅇ
2. 작품 후반으로 갈수록 초현실적이고 오컬트적 요소 있음
3. 생사를 오가는 찌통 구원서사ㅠㅠㅠㅠㅠㅠ
작품 상세페이지
https://ridibooks.com/books/809016028?_s=instant&_q=%EB%84%88%EC%99%80+%EA%B0%80%EB%8A%94&_rdt_sid=search_instant&_rdt_idx=3&_rdt_arg=%EB%84%88%EC%99%80+%EA%B0%80%EB%8A%94
9시에 참여 마감할게!
8시 59분까지 손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