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엔딩도 좋지만 연사1편 엔딩이 난 너무 좋더라 (방금 또 들음)
강이가 이영씨한테 무진이 부탁하는 거..
인터뷰하면서는 배려있지만 사무적인 톤이었다가 무진이 얘기 나오니까 변하는 그 톤이랑ㅠㅠㅠ
기사 헤드라인 나오면서 깔리는 브금이랑 이 분위기가 너무너무야
무진강의 관계도 그렇고 사건도 그렇고.. 한 챕터가 끝나면서 다시 시작되는거 같은 이 느낌이 너무 좋다ㅠㅠㅠㅠ
강이가 이영씨한테 무진이 부탁하는 거..
인터뷰하면서는 배려있지만 사무적인 톤이었다가 무진이 얘기 나오니까 변하는 그 톤이랑ㅠㅠㅠ
기사 헤드라인 나오면서 깔리는 브금이랑 이 분위기가 너무너무야
무진강의 관계도 그렇고 사건도 그렇고.. 한 챕터가 끝나면서 다시 시작되는거 같은 이 느낌이 너무 좋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