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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국에 왔고 그 남 생각하고 여리고 순수한 마음이었던 윤신이 서서히 자신과 닮아가는 느낌에 맥이 탁 풀리는거 보고 그제서야 아니다싶었던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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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약간의 죄책감이나 미안함이 느껴졌으면 솔직히 뻔한 스토리로 느껴졌을거같은데 아니더라 (˘̩̩̩ε˘̩ƪ) 윤신은 오히려 세헌에게 어느정도 인정을 받았다는 느낌만 받았을뿐 그 외는 없었음 ㅠㅠ 그래서 세헌이 혹시나 날 닮아가는건가 하는 짐작이 더 확신으로 바뀌게 되는거같아 아마도..? ㅋㅋㅋ큐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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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다른 종족이라 싫어서 차라리 빨리 물들이게 하려고 했던 행동의 결과가 좋기는 커녕 불쾌감만 커질뿐이라 혼란을 느끼는 강세헌 🚬(›´-`‹ ) 동족혐오인가요... 세헌아 어뜩하니
윤심이가 올곧은 사람이라 순해서 더 빠르게 물들기때문에 더 빡치는데 이게 또 자기가 의도한거라 남에게 하소연할 길도 없음
하ㅋㅋㅋㅋㅋ 골때린다 상황ㅋㅋㅋ그래서 더 재밌고 ㅔ
잡담 노모럴 와.... 이게 또 이렇게 되네 2권 약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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