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으니까 서호랑 소헌이 그리고 소헌이 성지 티키타카 넘 웃겨
한겨울에 길에 내려줘서 덜덜 떨면서 걸어가는 정소헌
그래서 감기걸리니까 병실 큰 데 입원시키고 배 깎아주는 서호
어디 별장같은데 가서도 정소헌 계속 입 쉬지 않고 서호랑 투닥대다가
그 직후에 서호가 소헌이보고 화내는 얼굴이 좋은거 같다고 하는거랑
영상 때문에 압박받은 성지가 패닉상태로 소헌이한테 전화해서 어떡하냐하더니
장면 바뀌니까 바나나 냠냠대면서 태평하게 자기라고 아무도 생각 안 할 거라니까
소헌이 속터져 죽으려고 하는 장면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
한겨울에 길에 내려줘서 덜덜 떨면서 걸어가는 정소헌
그래서 감기걸리니까 병실 큰 데 입원시키고 배 깎아주는 서호
어디 별장같은데 가서도 정소헌 계속 입 쉬지 않고 서호랑 투닥대다가
그 직후에 서호가 소헌이보고 화내는 얼굴이 좋은거 같다고 하는거랑
영상 때문에 압박받은 성지가 패닉상태로 소헌이한테 전화해서 어떡하냐하더니
장면 바뀌니까 바나나 냠냠대면서 태평하게 자기라고 아무도 생각 안 할 거라니까
소헌이 속터져 죽으려고 하는 장면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