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에 애증에서부터 피폐한 구간을 지나면 펼쳐지는 찐로코와 찌통
이 구성 자체가 진짜 개쩌는데
(내기준) 캐릭터성이 한결같이 유지된다는것도 너무 재밌는 부분임
그래서 초반 트랙 재탕하면 저항없이 오열하는데
2부 이후 트랙 들으면 실실 웃고있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어서 요즘 살맛난다ㅠㅠㅠㅠ
이 구성 자체가 진짜 개쩌는데
(내기준) 캐릭터성이 한결같이 유지된다는것도 너무 재밌는 부분임
그래서 초반 트랙 재탕하면 저항없이 오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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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재밌어서 요즘 살맛난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