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호에게 계속 남아있던 두나에 대한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감정들
특출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품기로 한 민호 자신의 꿈(글쓰기, 문학관련)
그리고 다시 나아가기로 한 걸 보면 어찌되었던 우경이랑도 관계재정립을 할 마음이 어느정도 잡혔단거 같아서 그쪽면으로도 ㅇㅇㅇㅇㅇ
민호 이제 잠꼬대로 두나 부를 일 없을거 같은데 우경이가 아직 오해하고 있을거 같아서 쌍방삽질 좋아하는 입장에서 좀 기대됨ㅋㅋㅋㅋㅋ
변민호에게 계속 남아있던 두나에 대한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감정들
특출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품기로 한 민호 자신의 꿈(글쓰기, 문학관련)
그리고 다시 나아가기로 한 걸 보면 어찌되었던 우경이랑도 관계재정립을 할 마음이 어느정도 잡혔단거 같아서 그쪽면으로도 ㅇㅇㅇㅇㅇ
민호 이제 잠꼬대로 두나 부를 일 없을거 같은데 우경이가 아직 오해하고 있을거 같아서 쌍방삽질 좋아하는 입장에서 좀 기대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