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나아갈 방향성을 주는 것 같아
그리고 꿈보다 해몽이라고 내 생각이지만 재앙이가 재겸이의 죽고자 하는 마음이었다면 메산이는 살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어 메산이와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에서 재겸이는 결국 정주와 메산이를 받아들이고 삶과 가까워지고 꿈속에서 헤맬 때 메산이와의 추억을 통해 꿈속에서 탈출하게 되고... 마지막 부분에서 재앙이와 같이 눈을 감고 결국 메산이를 통해 눈을 뜬다는 부분도 나에겐 메산이가 살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느꼈어 또 메산이는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부분도... 인간은 죽고 싶을 때도 있는데 하루하루가 재밌고 내일이 기대된다는 부분이 어쩌면 인간의 살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어
메산이... 내 최애야 ㅠㅠ
그리고 태히가 좋았던 점이 인간적인 주인공이라서... 태히의 슬픔과 고뇌 그리고 사랑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좋았음
암튼 넘 재밌었어 요즘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매일을 살아가야 한다고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어
그리고 꿈보다 해몽이라고 내 생각이지만 재앙이가 재겸이의 죽고자 하는 마음이었다면 메산이는 살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했어 메산이와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에서 재겸이는 결국 정주와 메산이를 받아들이고 삶과 가까워지고 꿈속에서 헤맬 때 메산이와의 추억을 통해 꿈속에서 탈출하게 되고... 마지막 부분에서 재앙이와 같이 눈을 감고 결국 메산이를 통해 눈을 뜬다는 부분도 나에겐 메산이가 살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느꼈어 또 메산이는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부분도... 인간은 죽고 싶을 때도 있는데 하루하루가 재밌고 내일이 기대된다는 부분이 어쩌면 인간의 살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어
메산이... 내 최애야 ㅠㅠ
그리고 태히가 좋았던 점이 인간적인 주인공이라서... 태히의 슬픔과 고뇌 그리고 사랑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좋았음
암튼 넘 재밌었어 요즘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매일을 살아가야 한다고 메시지를 주는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