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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촌스러워 보이는 제목과 부담스러운 표지가 취향이 아닐거라 지레짐작하고 편견과 선입견으로 읽을 생각도 안하다가 1권 무료 라길래 그냥한번 열어나 볼까... 하고 그 장벽을 넘었다가 그날 바로 밤새 정독을 해버렸어요.
너무 재밌고 찰떡 취향이라 충격을 먹었습니다. 밤새 미친X처럼 혼자 낄낄거리며 행복에 빠져들었습니다.
당신은 해피바이러스 행복전도사 금빛 햇살수 입니다. 더 찬양하고싶은데 어휘력이 많이 딸리는군요.
제 좁은 식견과 편견으로 평생 명선씨의 존재를 모르고 살뻔 했다고 생각하니 식은땀이 납니다. 반성하는 의미로 벨방에 이렇게 참회의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참고로 벨방에 첫글을 올리려니 무척 떨립니다. 여튼 앞으로는 더 오픈마인드로 편식없이 다 찍먹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왠지 우리집 근처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같은 명선씨 제발 두분의 꽁냥꽁냥을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살고싶군요.
권명선씨 새로운 소식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럽유♡
왠지 모르게 촌스러워 보이는 제목과 부담스러운 표지가 취향이 아닐거라 지레짐작하고 편견과 선입견으로 읽을 생각도 안하다가 1권 무료 라길래 그냥한번 열어나 볼까... 하고 그 장벽을 넘었다가 그날 바로 밤새 정독을 해버렸어요.
너무 재밌고 찰떡 취향이라 충격을 먹었습니다. 밤새 미친X처럼 혼자 낄낄거리며 행복에 빠져들었습니다.
당신은 해피바이러스 행복전도사 금빛 햇살수 입니다. 더 찬양하고싶은데 어휘력이 많이 딸리는군요.
제 좁은 식견과 편견으로 평생 명선씨의 존재를 모르고 살뻔 했다고 생각하니 식은땀이 납니다. 반성하는 의미로 벨방에 이렇게 참회의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참고로 벨방에 첫글을 올리려니 무척 떨립니다. 여튼 앞으로는 더 오픈마인드로 편식없이 다 찍먹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왠지 우리집 근처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같은 명선씨 제발 두분의 꽁냥꽁냥을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살고싶군요.
권명선씨 새로운 소식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