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유리가 억지로 빨리 잊어라 그 더러운 사랑 빨리 접어라 추하다 이런식으로 몰아가지만 않았어도
어차피 결혼하니까 천천히 마음정리하고 잊었을거같은데
권유리가 그럴 시간도 안주고 들들 볶아서 시간이 흘러도 지리는 구정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 느낌...
마음의 짐을 싸서 떠나야하는데
권유리라는 재난이 닥쳐서 짐도 못챙기고 허겁지겁 집 뛰쳐나온 사람같음
그래서 자꾸 집으로 돌아가려고하는거고...
솔까 유리가 억지로 빨리 잊어라 그 더러운 사랑 빨리 접어라 추하다 이런식으로 몰아가지만 않았어도
어차피 결혼하니까 천천히 마음정리하고 잊었을거같은데
권유리가 그럴 시간도 안주고 들들 볶아서 시간이 흘러도 지리는 구정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 느낌...
마음의 짐을 싸서 떠나야하는데
권유리라는 재난이 닥쳐서 짐도 못챙기고 허겁지겁 집 뛰쳐나온 사람같음
그래서 자꾸 집으로 돌아가려고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