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기다렸다는 듯 파이에 채워져 있던 커스터드 크림이 흘러내렸다. 무영의 가슴 위로. 아, 시발. 0513 2권 | 서과장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93012869 이맛에 떡대수 보는구만 크(っ˘ڡ˘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