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태주가 자기한테서 떠나지 못하게 매화에 묶어두고
꺼내줄때도 태주가 나가면 절대 아무것도 하지않겠다고 확답을 받고나서야 같이 나가고
계범호 없이는 못살도록 만들어놔서
계범호도 자기가 태주에게 행운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태주가 자기를 사랑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태주 좋은거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신경써주는게 넘 좋음..
딱히 태주에게 사랑을 구하진 않는데
태주가 자기에게 마음이 기우는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격하게 반응하는거 너무 애틋하고 좋아
서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끝났지만 글에서 보여지는 모든 행동에 서로를 향한 사랑이 꾹꾹 담겨있어서 뭉클하자너ㅠㅠ
꺼내줄때도 태주가 나가면 절대 아무것도 하지않겠다고 확답을 받고나서야 같이 나가고
계범호 없이는 못살도록 만들어놔서
계범호도 자기가 태주에게 행운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태주가 자기를 사랑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태주 좋은거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신경써주는게 넘 좋음..
딱히 태주에게 사랑을 구하진 않는데
태주가 자기에게 마음이 기우는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격하게 반응하는거 너무 애틋하고 좋아
서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끝났지만 글에서 보여지는 모든 행동에 서로를 향한 사랑이 꾹꾹 담겨있어서 뭉클하자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