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운전할 때나 산책할 때나 벨드 일상 브금으로 잘 듣는데
펄은 무조건 각 잡고 누워서
1화부터 딱 정주행 해가면서 들어야 잘 들은 거 같어ㅋㅋㅋ
무슨 의식 치르듯이 금요일 퇴근하고 자기 전에 깨끗히 씻고 정갈하게 누워서
다음날까지 전 트랙 풀로 듣고... 비교적 짧아서 가능한듯
한 번 들을 때 과몰입하고 싶어서
꼭 몇개월 이상 묵혔다가 슬픔이 좀 희석된 후에 듣게 됨
조금 있으면 쿨탐 오는데 벌써부터 떨려ㅠ
나 운전할 때나 산책할 때나 벨드 일상 브금으로 잘 듣는데
펄은 무조건 각 잡고 누워서
1화부터 딱 정주행 해가면서 들어야 잘 들은 거 같어ㅋㅋㅋ
무슨 의식 치르듯이 금요일 퇴근하고 자기 전에 깨끗히 씻고 정갈하게 누워서
다음날까지 전 트랙 풀로 듣고... 비교적 짧아서 가능한듯
한 번 들을 때 과몰입하고 싶어서
꼭 몇개월 이상 묵혔다가 슬픔이 좀 희석된 후에 듣게 됨
조금 있으면 쿨탐 오는데 벌써부터 떨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