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현욱이 말하는 문장 발췌하고 싶은데 문장이 너무 길어 ㅋㅋㅋㅋㅋㅋ
ㅜㅜㅜ지금 2권 초반에 원영이가 갑자기 자기반성하고 땅파는거 같으니까
피곤한 인간 뽑는 오디션 나가면 너는 명함도 못 내밀거라고 진상을 좀 부리긴해도 봐줄수있는 정도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땅을 파니까 하는 소리라며 ㅋㅋㅋㅋㅋ
으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마디 한마디가 어떻게 이래?
1권부터 지금까지 안 멋있는 순간이 없네;;;; 당황스럽게;;
얘네 갈등이 나오긴 해? 아직 2권인데 분위기가 이래서... 갈등없이 점점 염천농도가 딥해지나? 이러다가 숨막히는거 아닌가몰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