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계속 바뀌잖아 조금 풀릴 수도 있고 확 조일 때도 있는데 캐붕이 없다 그래야 하나 아니 이거랑은 다른데 주인공들이 움직이고 대화하는 모든 게 그 특유의 분위기로 쭉 동일하게 이어지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음 작가님 필력이겠지...
그리고 둘 다 우선 담담한 분위기잖아 보통 무표정하고... 그래서 그런가 읽는 나도 속으로 벅차고 욕나오게 좋은데 누르고 보게 되는 느낌? 과몰입해서 그런가봄 암튼 그냥 존잼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난 어휘력이 딸려서 더 표현을 못 하겠다 (›´-`‹ )
그리고 둘 다 우선 담담한 분위기잖아 보통 무표정하고... 그래서 그런가 읽는 나도 속으로 벅차고 욕나오게 좋은데 누르고 보게 되는 느낌? 과몰입해서 그런가봄 암튼 그냥 존잼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난 어휘력이 딸려서 더 표현을 못 하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