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의미도 당연히 있지...왜없겠어..... 근데 뭐랄까 요즘은 너무 경쟁붙는 느낌이라해야되나ㅠㅠㅠㅠㅠ 특전이나 협력진들 빵빵하게 컨텍하는 이런거에 경쟁붙은 느낌이야...(실제로 생카 도와줘본적 있는 지인이 주최도아닌데 질려서 작품탈덕까지했거든ㅋㅋㅋㅋ큐ㅠㅠㅠ) 그리고 비공식이잖아 이런 생카나 웨딩카페는...근데 원작 작가님이랑 웹작가님의 공식피셜이 올라오는 게 요즘 거의 다 그런식인거 같은데 이게 비공식이 맞나싶기도하고ㅋㅋㅋㅋㅠㅠㅠㅠㅠ 예전부터 이런 생카 했었긴했지만 최근에 부쩍.... 경쟁붙어서 과열된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