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따져보면 현실피폐 장면 몇개 있는데
똥강아지마냥 씩씩해서 맘에듬
그래서 슬픈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대학 시절 죽어 버리자 싶어 옥상에 올라갔을 때도 어땠던가.
갑자기 불어온 거센 바람에 등이 휘청거려 악착같이 살겠다고 난간을 붙들었다.
손이 하얗게 바래도록 난간을 붙잡았을 때 문득 생각난 건, 죽긴 내가 왜 죽어 였다.
한소나기 1권 | 채팔이 저
이미 이장면부터 뻘하게 터져버림 ㅋㅋㅋㅋㅋ
똥강아지마냥 씩씩해서 맘에듬
그래서 슬픈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대학 시절 죽어 버리자 싶어 옥상에 올라갔을 때도 어땠던가.
갑자기 불어온 거센 바람에 등이 휘청거려 악착같이 살겠다고 난간을 붙들었다.
손이 하얗게 바래도록 난간을 붙잡았을 때 문득 생각난 건, 죽긴 내가 왜 죽어 였다.
한소나기 1권 | 채팔이 저
이미 이장면부터 뻘하게 터져버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