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현이는 이제 태주한테만 팔기로 했는데
태주 일이 갑자기 바빠지면서 찾아오는 횟수가 줄어가지고
이번달 빚이랑 생활비 못 얻을까봐 걱정하는 동시에
어느새 몸정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몸이 달아올라
여러모로 곤란해진 김의현이 보고싶어ㅠㅠㅠㅠ
의현이 안 그래도 힘든데 이런 생각이나 해서 미안하다
근데 처연하고 곤란해진 김의현이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
태주 일이 갑자기 바빠지면서 찾아오는 횟수가 줄어가지고
이번달 빚이랑 생활비 못 얻을까봐 걱정하는 동시에
어느새 몸정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몸이 달아올라
여러모로 곤란해진 김의현이 보고싶어ㅠㅠㅠㅠ
의현이 안 그래도 힘든데 이런 생각이나 해서 미안하다
근데 처연하고 곤란해진 김의현이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