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충심 사이에서 줄타기를 너무 잘한다는 점이 대단한 거 같아. 그래서 함선을 이끄는 황후인게 정말 납득이 갔음.
내가 사랑하는 황제를 지키기 위해 해군장교위를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많은 유혹과 충동을 견뎌야하는 일이잖아ㅠㅠㅠ
본인의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에브로인을 보좌하고 그 근간에 사랑이 깔려있다는게 많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에브로인도 그런 외젠을 가두고 싶지만 사랑하기에 더 자유로이 풀어준다는 점에서... 아악༼;´༎ຶ ༎ຶ༽༼;´༎ຶ ༎ຶ༽༼;´༎ຶ ༎ຶ༽༼;´༎ຶ ༎ຶ༽༼;´༎ຶ ༎ຶ༽༼;´༎ຶ ༎ຶ༽༼;´༎ຶ ༎ຶ༽༼;´༎ຶ ༎ຶ༽
내가 사랑하는 황제를 지키기 위해 해군장교위를 유지한다는 거 자체가 많은 유혹과 충동을 견뎌야하는 일이잖아ㅠㅠㅠ
본인의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에브로인을 보좌하고 그 근간에 사랑이 깔려있다는게 많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에브로인도 그런 외젠을 가두고 싶지만 사랑하기에 더 자유로이 풀어준다는 점에서... 아악༼;´༎ຶ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