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는 가족간 애정보단 짙고 질척하고 집요한데 그렇다고 사랑이라기엔 뭔가 좀 애매해보여서 ㅋㅋ 이 점이 이 캐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같음 또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낄 것 같아서 재밌는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