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 PART.1 트랙가이드> ᖰ(˵ ͡° ͜ʖ ͡°˵)ᖳ
(※현물 기준이라 스밍이랑 분, 초 다를 수 있음 주의)
임계점 PART.2 트랙가이드 바로가기 https://theqoo.net/2564385068
🖤101
#0. Countdown: Ready, Set
차우경 그리고 남자
00:48 (후려치는 소리)
04:09 참는 거면 참는 거고, 견디는 거면 견디는 거지
05:06 타이틀콜 (cv. 김다올)
07:17 (나레 뒤로 우경이 애원하는 소리(˵ ͡° ͜ʖ ͡°˵))
09:01 안 돼? 싫으면, 싫어도 할 수 없지.
09:31 나는 차우경이 싫다고 할 때가 제일 좋더라
09:47 안에다 싸지 말랬잖아!
10:37 ㅍㄹ
16:17 (🎵)+나레
17:06 (N) 별 것도 아닌 말인데 왜 그렇게 심금을 울렸는지 모르겠다
18:25 (N) 한계 언저리의 애매모호한 선. 우리는 그 선 위를 멈추지 못하고 싸우며 달리는 중이다.
18:49 오랜만에 여기까지 왔는데 아쉬우니까? (쪽, 쪽, 쪽💋)
19:19 🔥
19:35 안아줘
19:55 더 가까이 와봐
🖤102
#1. Countdown X: End-point
우경 학교 신환회, 백승민 첫 만남
00:38 씨발 놀랐잖아 개새끼야!
04:21 임지호X차우경 🔥 (아 시발 꿈)
07:05 임_네가 우경이구나? 안녕
09:35 어, 아니. 네! (갓기 우경이 ㄱㅇㅇ)
14:30 그래요, 후배네. 뭔데요?
16:02 맞아요. 맞는데, 난 그쪽 선배 아니니까 그런 인사는 됐고 그렇게 어려워할 필요도 없어요
16:22 그래요 뭐 그렇다는데
16:48 (추워서 바르르) 칭찬은 아니니까 걸러 들어요. 그럼 난 추워서 먼저
17:06 차우경- (백승민한테 이름 알려주는 우경/ 이건 차우경이 유죄다)
🤍103
취한 척하고 백승민 꼬시는 차우경
00:55 기분 나쁠 게 뭐 있어 다 웃자고 하는 얘긴데 / (N) 참을 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아 좆같네 진짜 씨발
06:30 (N) 그래 나는 이런 상상을 한 적이 있다 (우경이 상상의 나래)
07:34 나느은- 더 마실까 했는데, 아직 모임도 안 끝났구... (차우경 자바먹어 진짜🤦♀️)
10:58 좀 졸린 것 같기도 하구-
🖤104
모텔 입성, ㄱㄱ 유도
05:27 백_안녕히 주무십시오 / (N) 뭐???
08:04 선배님 손 좀 빌리겠습니다 🔥
08:50 너 뭐하는 씹새끼야! 지금 어디다가 ****를 들이대!
09:14 백_씨발, 사람 그만 열 받게 하고 좀!!
11:23 백_이건 또 뭐야, 사람 꼴리게. 선배, 백**야?
11:47 백_어차피 지금 아무것도 안 보일 텐데 ㅎ
12:06 (N) 설마 벨트로 묶는 거야? 하아 미쳤다..💕 (ㅋㅋㅋㅋ)
14:03 이러지 마...이러지...마... (우는 거 미.쳤.다)
🖤105 (*백승민X차우경 🔥)
00:54 (N) 안 돼, 안 돼, 안 돼, 돼, 돼...
01:32 백_여기도 구멍인 건 똑같은데
01:51 하지 마...제발...하지 마...
04:08 백_예쁘게 우네요? 더 울리고 싶어지게 씨발
04:33 ㅅㅇ🔥 (침대 끽끽거리는 소리 ㅁㅊㄷ)
05:10 백_사람 피부가 진짜 신기하네요 (~더티톡 차마 쓸 수가 없었음)
07:06 (백승민 웃는 거 미친놈)
08:29 백_안경 쓰고 잘 봐요. 내가 누군지
10:45 백_눈 떠, 눈 뜨고 똑바로 봐.
10:58 🔥🔥 (😳)
11:52 백_예쁘게 빌어 봐, 더
12:47 (N) 자꾸 내 이름 부르지 마, 난 지금 좋으니까
15:01 (N) 그토록 바랐던 첫 번째 섹스는, 끝내주게 황홀했다.
🤍106
#2 Countdown IX: Base of support
다른 감정 원하는 백승민, 지루해진 차우경
09:14 자 모두 기도합시다 (기도타임 ㅋㅋㅋ)
10:00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13:41 백_(✉️)차우경, 너 지금 어디냐고
🤍107
백승민과의 관계 정리, 싸움
02:03 (N) 쾌락이라는 건 그랬다. 조금 더, 조금 더.
06:16 (티비 소리 너무 흥미로움ㅋㅋ)
08:12 백_차우경, 사람 열 받게 하지 마
08:56 백_그 지긋지긋한 얘기 그만 좀 해!!
09:50 백_내가 차우경 널 좋아하긴 하는데, 그게 나한테 막 대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야
11:56 백_내가 처음에 잘못했다고, 씨발 나도 알아! 그래서 나한테 기회를 주면 안 되는 거였어요?
12:55 백_(태도 돌변)아니지, 너도 좋았잖아!!
14:15 백_넌 왜 나로는 안 되는데, 왜!!
14:23 경찰입니다
18:39 야 너도 이제 꺼져
🖤108 (*윤희원 등장 트랙)
어플 통해 만난 바텐더 최태서 / 남자와의 첫 만남
00:28 알바_만 팔천원입니다 (현수님 목소리 좋아서)
01:15 알바_왜 그렇게 눈웃음을 쳐- 사람 홀리게
02:13 알바_저기요! (우경 상상 끗!)
09:52 <바 입성>
14:34 (N) 하 씨발 이런 새낀 줄은 몰랐는데, 주둥이 좀 닥쳤으면.
15:59 옥토모어🥃
18:24 (N) 아 저 손으로 내 뺨 한 대만 쳐주면 진짜 쌀지도 몰라 역시 남자는 분위기지!
20:57 최_담배도 피워? / 차_가끔.
21:20 너 잘못 걸린 거 같은데, 조심해.
22:55 (회상/윤희원모음집)
23:31 더 세게 쥐어야지(악 고막공격!)
🤍109
남자의 도움, 매달리는 우경
09:41 얘 순진한거 봐(고막공격2)
10:17 (N) 아 이런 것도 나쁘진 않은데 화장실은 좀 싫다 그리고 니들 못생겼잖아
10:35 (쾅!) 이런 사고 치고 나면 너네들도 앞으로 출입금지 당할텐데. 그건 알고 하는 짓이지?
10:58 지금 도와주고 있잖아
12:01 🤮
13:53 너 진짜 아무 생각이 없구나?
13:57 왜. 빡쳐?
14:54 너 좀 재미있네 / 칭찬으로 알아들을게요 / 칭찬 아닌데
15:07 너 여기가 뭐 하는 데인 줄은 알아? 뭘 알아 좆도 모르는 게
16:05 상관 없어요! 뭘 해도 괜찮아요!
16:39 (브컨)
16:56 (N) 하... 이 숨 막히는 느낌 좋아..💕
17:35 얘봐라
17:55 정말 해보고 싶어요 (트레랑 달라🤭)
18:39 너 이름이 뭐야 / 차우경, 차우경이요.
19:49 얼굴 닦고, 집에 가
🤍110
남자의 연락 기다리는 우경 / 호텔 약속
00:04 (교수님 강의 레전드 드르렁)
03:53 **나 **이나 **이나 어차피 다 똑같은 말인데 뭘 그렇게 따져 대
04:12 아 네~ 그래요 아저씨
05:10 겁나? 무섭기라도 해?
10:21 경고하는데 귀여운 거랑 짜증 나는 건 좀 달라(오른쪽 고막 공격!)
11:57 몸에 걸친 건 전부 다 벗으세요
🖤111 (*111-113 첫 플레이)
남자와의 첫 플레이 그리고 규칙
01:42 이상합니까? 아마도 그렇겠죠 차우경 씨는 처음이니까 (윤희원이 돌아다님/서라운드 고막공격!)
06:37 차우경 씨. 오늘은 내 통제 하에서 내가 시키는 대로 나와 재미있게 노는 겁니다. 동의합니까?
07:55 섰네요
09:06 안 되겠네
12:12 (목 조름) 묻는 사람은 나고, 대답하는 사람은 차우경 씨입니다
14:57 쉿- 기다려요
16:55 다 할 수 있다고 해서 난... 아닙니다. 관두죠
19:18 다 할 수 있다고 한 게 누굽니까. 나야 너야
19:52 하나하나 가르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데, 나는 좀 번거롭네
20:24 나가. 지금 존댓말 쓰는 거 아니잖아 노는 건 끝났어
23:36 그렇죠. 처음부터 이랬으면 얼마나 예뻤겠습니까
29:31 정숙하게 기어와요. 개처럼 * 흔들지 말고 (쿵쿵거리는 소리)
31:50 (N) 이 씨발 이럴 거면 아까 씻게 시키질 말든가!
33:57 (N) 남자의 놀이는 이런 방식이었다. 나를 통제하고, 억압하고.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
🖤112
오토펠라티오
01:53 차우경 씨는 발목도 가늘고
02:40 원래부터 ***입니까?
05:46 쯧
08:35 잘 빨고 있네-
08:47 4, 3, 2 … 1초 모자랐죠?
09:33 6, 5, 4, ... 1.
10:50 입 벌려야지?
12:15 다 빨아 먹으세요. 하나도 남기지 말고 전부 다
13:53 ㅅㅇ 🔥 / 아까부터 생각했는데 역시 차우경 씨는. 가만히 있는 것보다, 우는 게,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14:58 했어? 혼자
15:58 (묶고) 🔥
18:32 누구 마음대로, 지금 감히 어디다 손을 대
🖤113
플레이 다음 날, 비밀이 많은 남자
00:38 좀 닥쳐
02:19 🔥회상 (끼익끼익 소리🤭)
02:44 하지 마! 양심도 없어
09:21 나쁘지 않았다고? 지금 말 다 했어?
10:10 나 원래 너처럼 성격 지랄 맞은 애들 안 만나 말 잘 듣는 애들은 편하기라도 하지
17:34 시작은 내가, 끝은 네가. 이해했어?
19:30 선생님, 어때?💕
19:52 눈웃음 치지 마 지금은 끼 부려도 안 박아 줄 거니까 / 안 넘어오네 씨발
🤍114
#3. Countdown VIII: Spontaneity of Reaction
안전어 숙제 / 약속 43분 지각한 우경
10:54 사랑해요 (안전어)
11:10 이걸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할지, 약아 빠졌다고 해야 할지
14:20 차우경 씨. 왜 그렇게 떨어요
15:14 쉬- 우리 변명은 하지 맙시다
🖤115 (*115-116 하이힐, 브컨)
하이힐, 패들스팽
00:50 싸구려네
04:02 (비틀)(짝!)
04:08 아니에요 선생님 할 수 있어요 할게요
04:16 허리는 펴고, 손은 여기 짚어요. 무릎 붙이고
04:49 (패들스팽)
07:05 선생님 제발.. 제발 용서해주ㅅ..
08:30 (N) 고통 없이 주어지는 쾌감은 참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10:04 이제 겨우 스무 대밖에 안 때렸습니다
11:31 젤+🔥
11:42 참으라고 했습니다
11:45 아아 제발요 이거 안 돼요 선생님
14:02 (패들스팽)
15:00 지금부터는 좀 세게 맞읍시다
15:21 하 씨발. 쌌어
🖤116
물 속에 처박고 브컨, 욕실에서 ㅅ
00:05 서, 서, 선생님, 아, 아! 제가 잘못했어요, 제, 제가, 제가 못 참아서...!
00:40 착하지? 숨 참아요 (웃음) (☞이거 진짜 개미친놈 모먼트)
01:33 (물 내려가는 소리)
01:46 (우경이 콜록콜록)
02:12 정신 차리세요. 너 좋으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03:48 (악 왼쪽 귀!)
04:13 무릎, 다친 거 맞죠?
04:18 ㅅㅇ 🔥
05:05 왜 거짓말 해서 사람 빡치게 만드냐고
06:16 ㅆ..싸게 해 주세요
06:41 차우경 씨 ***란 것도 알고, 여기 맛도 아는 새끼가- 🔥
07:56 앞으로 내가 다 알려줄 테니까 하나하나 잘 배우세요(🎵)
08:49 (윤희원 호흡 wow)
11:33 (어우 우경이 운다 울어)
11:47 다음부터, 나한테 조르고 싶으면, 이런 얼굴을 하고 있으면 됩니다. 알았습니까?
13:55 차우경, 좋았어?
14:01 씨발 새끼, 그걸 말이라고...(👠) 존나 좋아❣️
15:26 '하지 맙시다. 하지 마세요. 아니면 차우경, 하지 마. 어느 쪽일까?' (윤희원 말투 상상해보는 갓기(*´ლ`*))
17:13 이게 또 끼부리네 / 아 왜, 씨발- (유니차차 티키타카)
🤍117 (🍯)
플레이 후 씻겨주는 남자
00:11 이제 됐어?
01:27 (N) 하지만 남자의 말은 옳았다. 취향이란 개인적인 것이니까 (🎵달달 bgm 등장)
02:16 손톱은 왜 다 이 모양으로 난장내놨어?
02:22 내가 어떻게 신경을 안 써? 네가 이걸로 내 몸을 다 죽죽 그어놓는데
02:29 그래도 좀 신경 좀 쓰면서 살아
03:10 (N) '차우경, 좋았어?' 그 말 한마디가 현실과 플레이를 갈라 놓았다
04:44 이게 이젠 아예 사람을 의자 취급하네
05:30 무릎, 많이 아파? 어쩌다 이렇게 다쳤어?
07:14 치!
07:40 엎어놓고, 또 울리고 싶어지니까
07:50 다음에 하자 다음에. 오늘만 날 아니다
07:54 조루새끼
08:12 너는 물어 봤잖아 개새끼야!
08:14 나는 알아야 하니까. 내쪽 보고 앉아봐
11:39 토끼새끼
12:06 그래! 어어어ㅓㅓ💦(ㄱㅇㅇ)
12:29 어- 그래서 이렇게 예뻐해 주고 있잖아
12:50 사랑해- 안전하게 침대로 데려다 달란 뜻이야
13:06 내가 진짜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차우경 너 진짜 마음에 들어
🤍118 (*118-119 백화점 옥상플)
백화점 옥상 플레이, 통화로 지시
00:30 교수 : 그렇게- 힘든 건 아닙니다 (개소맄ㅋ)
01:44 괜찮아? (그냥 다정해서)
03:23 (📞) 말씀하세요 (전화필터 극락)
07:53 혹시 이거 플레이예요?
12:54 아 닌데요!
🖤119
들킬까봐 패닉 상태 된 우경
04:18 (📞) 차우경 씨 머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거 같은데
08:13 (N) 와 이 새끼는 대체 어디까지 변태인거야
09:34 씨발!(차 소리에 놀란 우경)
11:01 (📞) 차우경 씨. 다른 사람한테는 뻔뻔한 척해야 되는데, 나한테는 아니야. 알았어요?
15:06 (지나가는 행인인데 현수님 목소리가 좋네요)
15:35 (N) 아닐거야, 못 봤을 거야 (우경이 멘탈 와르르멘션)
16:26 미친, 미친 거야. 너 미쳤어. 이게 뭐야, 씨발 새끼야!
17:45 (📞) 싫다고? 그러면, 거기 계속 있을 거야?
19:33 (📞) 하..씨발 쯧
20:38 차우경. 일어나.
20:55 끝이야. 타.
21:17 나... 못 일어나겠..그래서 (훌쩍)
🖤120 (*첫 키스)
데리러 온 남자 / 남자와의 첫 키스
00:18 못 걷겠어?
00:56 그렇게 싫었어?
01:25 그렇게 싫었으면, 안전어를 썼으면 됐잖아
01:29 (N) 사랑한다는 말. 별것도 아니다. 어차피 나와 이 남자 사이에 놓일 수 없는 감정을 일컫는 단어였다.
02:11 야 차우경
02:43 너랑 뭐 하나 해 볼 때마다 이 난리를 나도 같이 떨어야 되냐고
03:29 알았어, 다음부턴 안 시킬 테니까 일단 나 봐. (맥박 확인하는 선생님)
04:50 정말 재미없었어? (고막공격)
05:19 첫 키스 💋
05:40 (N) 남자가 내게 주는 보상처럼 아무런 예고 없이 시작된 첫 키스였다
08:45 어디 가, 지금 / 어? 어어... / (피식)
09:11 (쪽)(웃음) 그 성격에 오늘 정도면, 나름대로 오늘은 나한테 많이 맞춰준 것 같고
10:07 입 벌려요 💋
12:44 이상, 이상ㅎ 아!
14:45 ㅋㅅ 💋
15:04 그럼, 이걸 벌이라고 해둘까요?
15:10 뭘 어떻게 하든지 내 마음이지. 아니에요?
15:24 빨리, 아, 빨리이
15:48 ㅍㄹ
16:02 생각해보라니까?
🖤121 (*ㄷㅆㄹ)
바닐라 못 견디는 우경, ㄷㅆㄹ / 남자가 남기고 간 사탕, 티슈
00:04 ㅍㄹ
00:59 💋
01:17 기분 좋아서 **도 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03:02 ! 손톱 세우지 마.
03:13 빨리이~ 으응-
03:25 그냥, 선생님이 간 줄 알아서
04:30 사람을 안 믿었다니까 굉장히 서운하네요. 아니, 좀 열 받네
04:54 내 기분 풀어 주려면 잘 해야 될 텐데
05:24 차우경 씨는 *이랑 키 빼면 다 작은가 봐 (ㄷㅆㄹ🔥)
05:45 다른 새끼 손 타다 온 게, *도 빨 줄 모르고
06:10 한 번도, 안 해 봤, 흐
07:14 여기는 조이고, 여기는 열라고.
07:27 ㄷㅆㄹ🔥
07:53 (* 깨물엇서)
08:05 아 씨발 쯧
08:17 🔥🔥
08:42 (윤희원 호흡 미쳤음; 😳)
09:20 (콜록콜록)
11:03 ㅅㅇ🔥
12:15 나는 다 알고 싶습니다. 좋은 거, 싫은 거, 빠짐없이 전부 다
12:43 나도 사는 게 좀 편했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렇죠?
13:43 🔥🔥
13:57 또 쌌네 허락 받지도 않고
15:38 🔥🔥🔥
16:00 정신 차려. 난 아직 안 끝났어
16:27 (N) 있잖아- 우리 사이에 어떤 감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고 해도, 당신의 이름 정도는 알아도 괜찮을 것 같아
17:44 급한 일 터져서 출근
17:55 (🎵) 내가 애도 아니고 사탕은 뭔데?
18:24 (N) 정말 이상했다- 남자는 손으로 하는 건 뭐든지 잘하는 것 같았다
19:04 (N) 이건 내가 가질 수 있었던 최초의 흔적이었다
🤍122
#4. Countdown VII: Acceleration
시험 말아먹은 우경 / 엄마에게 거짓말
01:14 왜 너 혼자 피워 내 입은 뭐 주둥이야?
01:39 차우경. 넌 진짜 내가 뭘 해주려고 해도, 그 주둥이 때문에 싫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
02:51 바쁜 척하는 게 아니라, 바빠
03:30 하... 내가 진짜 너 때문에 정신 사나워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 언제쯤 되면 그런 걸 안 물어볼 거야?
03:38 내 말은, 뻔히 알면서 쓸데없이 그런 얘기는 왜 꺼내냐는 거지
03:52 존나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네!
04:02 ㅍㄹ 회상
04:49 (윤희원 웃음 개미친놈 같다)
06:38 그럼 있지, 내일 아침까지는… 안 돼? (차우경 요망해)(손 물고 발음 뭉개져서 말하는 거 🤦♀️)
08:10 (엄마랑 통화📞_어휴 차우경 철딱서니 없어)
09:34 (N) 하 씨이발 좆됐다
13:00 (✉️)저 오늘 혼나고 싶어요
🤍123
자취방에 나타난 임지호 / 남자와의 통화
00:38 임_왜냐니- 너 보고 싶어서 왔지
05:44 (N) 그런데 넌 왜 웃고 있냐 개자식아
11:18 여보세요 (풀벌레 소리)
12:20 (🎵)
12:45 (📞)새벽 즈음에는 잠깐 시간 낼 수 있을 거야. 호텔 가 있어. 지금 예약했다.
14:02 (N) 남자는 내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자꾸 남자에게 의지하며 현실을 회피하려고 들었다
🖤124
바쁜 와중 시간 내어 만나준 남자
01:18 차우경, 문 열어
01:59 어떻게 해줄까요
02:19 (짝) 이따위로 사람 불러내는 버르장머리는 어디서 배워왔어요
02:30 그렇다고 바로 달려온 나도 뭐 하는 병신 새끼인지 모르겠지만
02:34 (벨트스팽)
03:32 물고 있어요
04:10 ㅅㅇ🔥
06:35 (창문 open)
06:47 (N) 아파... 좋아..💕
07:38 (손수건 창문 밖으로)
07:50 고개 들어 얼굴에 쌀 테니까
09:04 가 봐야 돼.
09:47 (🎵)
10:41 자고 일어나서 연락 해
10:53 (웃음)(토닥토닥) 안 그래도 너 잠드는 것만 보고 갈 거야. 그러니까 입 다물고 빨리 자
14:24 요새 대학생들은 방학 때만 되면 학원 다니고 스펙 쌓느라 정신없이 바쁘다는데, 너는 대체 뭘 하길래 매일같이 ** 타령이야?
14:52 아아아니 그쪽에 패스를 하면 어떡하냐고!💢
15:13 (📳) 그딴 걸 처먹고 사니까 (📳) 그렇게 비리비리한 거 아니야 (📳) 너 평소에도 그렇게 인스턴트 처먹고 살아? (📳) 배달이라도 시켜먹어
16:15 🤣(우경이 웃음소리 청량해 :) )
🖤125
알바하는 우경 / 술 마시고 불러내는 남자
01:04 백_안녕하세요 선배님, 오랜만이죠?
02:19 사장님 구세주
07:26 (📞) 너 꼴릴 때는 바쁜 사람 불러내서 잠도 못 자게 하더니 이제 와서 모른 척하면 곤란해 (전화필터+목소리 나른)
07:59 차우경, 너 지금 어디야 지금 너 부른 새끼 누구야
08:12 이 미친 새끼야 술 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왜 나한테 지랄이야 술주정할 사람이 나밖에 없어? 친구 불러 친구 병신아
10:45 주소 불러 지금 갈 테니까 / 씨발 새끼야 바쁘다고 사람 내버려둘 때는 언제고
🤍126
기분 안 좋은 남자 / 백승민, 차우경, 남자의 전화통화
02:51 📺
05:09 매일같이 사람 죽였다, 팼다, 살았다, 돈 받아 처먹었다, 다쳤다 이게 단데
06:46 (두 달짜리 프로젝트. 윤희원 기분 안 좋은 이유)
07:49 기분 전환 할래? (발췌_2권 中_소파에서 일어나 남자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아 목에 팔을 걸었다. 남자는 한쪽 팔을 뻗어 내 허리를 지탱하며 몸을 일으켜 바른 자세로 앉았다.)
09:11 존나 과일 그거 하나하나 다 깎아야 되는 거 알아?
10:26 좆같은 직장인의 숙명이지
10:50 위로? 차우경이 그런 것도 알아?
11:05 그랬어? / 그래 그랬다 씨발 새끼야 됐냐?
11:55 (백승민 전화)
14:00 (딱!) 대답해야지
14:26 (윤희원 웃음소리)
14:37 차우경 머리 굴리는 소리 나도 들리는 거 같은데
17:04 하... 머리야. 아 이 미친새끼가 뭐라는 거야
17:16 저 새끼 차우경 존나 잘 알고 있네
17:18 스토커야 아 스토커라니까..! (이 악물고 말하는 차차 ㅋㅋ)
18:17 우경아 뭐 하고 있어? / (N) 씨이발 좆 됐다!
🖤127 (*127-130 도그플🐕🦺)
우경이 싫어하는 애니멀플레이
00:09 이제 잘까? 우경아
02:36 왜
02:51 저 남자가 했던 말이 무슨 말인지 너무 궁금해요
03:30 지금 누가 누구한테 예의 따위를 운운해? 사생활 지키자며 지금 누가 먼저 선 넘었는데? 나야, 너야?
05:49 아하. 그러니까, 저 새끼가, 차우경 씨를 너무 좋아해서, 일방적으로.
08:14 내가 화가 난 건 아는 모양이네?
08:24 놀자고 했잖아. 갈 땐 가더라도, 할 건 하고 가셔야죠, 차우경 씨
08:39 (목줄 꽉)
08:43 내일 쉬는 날이라고 했던가요? 오늘은 차우경 씨 싫은 것 좀 해야 되겠네
09:19 우리 우경이, 옷 벗어야지?
10:21 (N) 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무서웠다
10:30 ⛓️
10:39 내가 오늘 이거 풀고 싶게 해주려면, 예쁜 짓 많이 해야 겠네?
10:53 우경아? 앞발. 우경아 앞발. 앞발? (씨발!!!)
11:41 너 내 개잖아. 내가 주인이야. 그럼 어떻게 해야 돼? 나만 보고, 내 말만 듣고, 내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하고. 몰라?
11:57 내가 시키면 너는 그냥 하는 거야. 말 안 들으면 혼나고, 말 잘 들으면... 귀여움도 받고.
12:18 아니야? 아직도 모르겠어?
12:33 그렇게 싫으면 길바닥에 버려 줄까? -그건 또 싫어?
14:52 (N)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한 마디도 하지 않을게
15:03 우경아 너 뭐야. 사람이야 개야 / 낑... (와 개소리 레전드)
15:21 (N) 어, 할게
🖤128
방치플, 서러운 우경
01:11 자, 네가 좋아하는 공이야 물어
02:30 음음 음음 음음음✨️
03:26 (N) 언젠가 봤던 다큐멘터리가 떠올랐다
04:39 우리 우경이가 다른 잡종 새끼들 씨 받아서 임신이라도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
05:08 별 미친 씹새끼가 다 꼬이잖아
05:32 나는 왜 꼭 차우경이 자기 잘못한 거 알아서 얌전한 걸로 보이지?
11:29 짖으면 쫓아낼 거야
11:38 (치카치카)
13:34 끼잉낑
15:40 (N) 그게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17:44 (N) 나한테 왜 그래.. 나한테
17:54 쉬잇
18:08 낑낑 (wow 진짜 멍멍이 소리 장인)
18:38 이런 건 어때? 이건 아닌가 보네
20:10 말 안 듣는 애새끼는 매가 약인데, 오늘은 맞으면 안 되겠다
22:05 (N) 남자가 날 보고 있지 않아도 안전어를 쓰면 남자는 그대로 와서 날 풀어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129
남자의 성향, 도미넌트.
02:28 난 다른 잡종이랑 붙어먹은 개새끼는… 별론데
05:24 물론 예쁘긴 하지. 그래서 예뻐서 뭐, 그게 대수야? (겁나 예뻐하네 ㅋㄷㅋㄷ)
06:30 차우경, 오늘 왜 이렇게 쉬워? 다 보여 무서워 하는 거
08:37 이제 말해줘. 왜.. 왜 나를 보고 있었고, 왜 나를 도와줬는지
08:53 아.. 왜 그랬냐고?
09:14 밖에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차우경, 웬 병신 새끼가 집적거리는 차우경.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자꾸 짜증이 나
09:32 나는 사실 협박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해. 저열한 수단이거든. 비겁하지
12:57 대가리가 병신인 건 아니네 (쪽)
14:08 디엣 맺자는 말은 안 했잖아!
14:22 GIVE AND TAKE (영어 발음 미치셨나요,,)
16:04 (허벅지 위에 엎드려 스팽)
17:45 (물 바르고 스팽)
19:32 지금 맞으면서 쌌어?
19:40 자, 잘못, 잘못했어요, 선생님, 제가…… 흐으, 잘못했어요 (싹싹 비는 우경)
21:38 (회초리 스팽)
21:46 소리 잘 참으면 계속 싸도 오늘은 봐 줄게. 힘 빼
23:41 (N) 고통에도 정도가 있다
24:22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요? 처음부터.
🖤130
다시 시작된 플레이
01:10 좋았어요? / 네 / 이게 지금 미쳤나 뭐가 좋았다고 입을 나불거려
04:03 ㅅㅇ 🔥
04:23 폭행 또는 협박으로 동의 없이 억지로 행한 성교는 강간에 속하는데…… 차우경 씨한테 강간이 성립되겠어요?
06:00 (🔥) 가고, 있는, 아, 제발, 그만!
07:08 물어
09:50 ㄷㅆㄹ
12:48 (속닥)스토커라고
🤍131 🍽
요리 못하는 남자 / 남자의 이름, 윤희원
00:46 어, 몇 개 놔… 요?
04:08 (N) 이거 먹을 수 있는 건가?
04:45 (N) 밥 한 입에 물 한 모금, 번갈아 가며 먹었더니 입맛을 잃었다..
05:03 맛이... 업써!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05:25 이래서 씨발,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니까
06:07 아..어.. 영광이네
07:06 사랑해 (목소리 존예)
08:33 너 밤에 열 올랐었어. 그건 알아?
08:37 그거야, 벗겨놓고 그렇게 오랫동안 내버려뒀으니까 그랬겠지. 아무리 여름이라고는 해도, ...어제는 좀 추웠단 말야...
12:36 이름이 뭐야?
12:40 매번 그쪽, 저쪽, 아저씨, 야, 이 새끼야 하고 부르는 게 마음에 든다면 굳이 안 알려 줘도 돼
12:58 윤희원
13:29 됐다, 내가 너랑 무슨 말을 하냐. 그만 하자 / 지금 도망가는 거지? / 마음대로 생각 해
14:10 도와줘? (차우경 ㄱㅇㅇ)
14:45 (안아서 침대로 옮겨주는 윤희원)
16:55 (N) 까마득하게 밀려오는 졸음은, 나를 깊은 잠 속으로 빠트렸다…
17:17 크레딧콜 (cv. 권창욱)
* (N)는 속마음, 나레 표시
(📞) 전화필터
트랙 맨 앞에 🤍는 스피커 가능할지도(?) / 🖤는 스피커 불가능 표시
사실 내가 좋았던 브금(🎵)이랑 트랙마다 감상을 쓸까 했는데 그러면 너무 내 감상문 되는 것 같아서 ㅋㅋㅋ
+
북마크 추가, 트랙별 내용 요약 (22-04-09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