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떠돌다 어느날 훌쩍 사라질 것 같은 이미지고 외젠 본인도 육지를 돌아갈 곳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이 황제 곁을 '머물 곳'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 진짜 존나 대단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왜 외젠이 황제 곁을 '돌아갈 곳'으로 택했는지 그 이유가 납득 됨
황제 진짜 매력적인 캐 ㅠㅠ
망망대해 떠돌다 어느날 훌쩍 사라질 것 같은 이미지고 외젠 본인도 육지를 돌아갈 곳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이 황제 곁을 '머물 곳'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 진짜 존나 대단하고.... 읽으면 읽을수록 왜 외젠이 황제 곁을 '돌아갈 곳'으로 택했는지 그 이유가 납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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