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이제 겨우 겨자씨만큼 마음을 열어 준 상대에게 자신이 지나치게 강압적으로 굴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은근히 후회하는 중이다. 셰즈 아 라 헨느 7권 (완결) | 란마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겨자씨 라니욬ㅋㅋㅠㅠㅠ외젠도 황제마음 다 이해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