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려하는 사람 많아가지고 존나 많이 나오나 했는데 나쁘지않더라고ㅋㅋㅋㅋ 아예 걔네 시점으로 번갈아가면서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윤준영이랑 치영씨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았음 ㅋㅋㅋㅋ 무뚝뚝한 고양이와 순한 강아지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