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트가 듣고싶은 게 아니고 그 애타는 마음과 가슴찢어지는 서글픔과 이어졌을때의 그 두근거림과 애쉬의 그 꼬시는 듯 아닌 듯 다정한 말들을 귀로 듣고 싶어ㅠㅠㅠㅠ 러트가 꼭 듣고싶은건 아니지만 러트도 기대되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