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징짜 초반만 까칠한게 아니라 계속 까칠한데... 말하는거랑 행동 틱틱거리고 막 그러는것 같은데... 츤데레도 아니구 걍.. 존나 까칠한 것 같은데... 윤신이한테 까칠하면서도 다정하고 사랑한다는게 너무 잘 느껴졐ㅋㅋ
근데 윤신이가... 성격 밝고 솔직한 성격이라 존나 다행임 ㅋㅋㅋㅋㅋ 아니었음 쫌,,,, 상처 받고 오해 존나 잘 쌓였을 것 같아
암튼 진짜 신기해... 윤신이가 댕댕이처럼 꼬리 흔들면서 사랑한다고 치대는? 느낌이라면 강세헌은 9번 까칠하다가 1번 존나 크게 한 방씩 던져서 감동+저 사람이 날 존나 사랑하는구나... 하는 느낌...
근데 윤신이가... 성격 밝고 솔직한 성격이라 존나 다행임 ㅋㅋㅋㅋㅋ 아니었음 쫌,,,, 상처 받고 오해 존나 잘 쌓였을 것 같아
암튼 진짜 신기해... 윤신이가 댕댕이처럼 꼬리 흔들면서 사랑한다고 치대는? 느낌이라면 강세헌은 9번 까칠하다가 1번 존나 크게 한 방씩 던져서 감동+저 사람이 날 존나 사랑하는구나...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