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염이 그걸 하나하나 지 입으로 말하는 편은 아니잖아....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말해주기도 하고 울 단우 눈치도 좋아서 이 사람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새삼 깨닫는 부분...ㅠㅠㅠㅠㅠ게 부분에서 그걸 알아줘서 내가 너무 좋았음....그리고 본편 외전에서 궁 안에 사는 이염단우 보니깐 if외전에서의 궁 안에 사는 이염단우 얘기도 넘 보고싶더라ㅠㅠㅠㅠㅠㅠㅠ물론 사는건 비슷하고 둘은 투닥댈수도 있고 또 애기 포사 3명을 김,단,우로 짓겠지 그렇지만 이염이 좀 더 단우에게 솔직할 수 있는....그런 상황이 될거같아서ㅠㅠㅠif 외전에서는 단우에게 상처도 없고 그런 단우가 상처 받을까봐 차라리 입을 다물고 너의 아기가 되겠다는 이염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지 않아도될거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너포사 if외전 다 보고...ㅠㅠ궁 안에서 잘 살고있는 이염단우 보고싶어서 본편 외전 다시 보는중인데 이염이 얼마나 단우를 사랑하는지 잘 보여서 눈물남...(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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