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수 오해해서 혐오하는데 왜 나까지 반하겠냐
이른 아침 출근전에 운동 갈기고
한번씩 화보찍듯 사보도 찍어주고
퇴근하고 벤츠 태워서 제일 허름한 모텔 데려간다길래 여관방일줄 알았더니
그래도 공청기 있는 모텔이넼ㅋㅋㅋㅋ
테이블에 벤츠 차키 내던지면서 셔츠 벗는데 무슨 몸에 벽돌을 박아두셨는지
마치 라잌 다비드상..
그림체도 맘에들고 수 주접 너무 웃겨서 남편몰래 웃참중이라 숨 거칠어지는중
이른 아침 출근전에 운동 갈기고
한번씩 화보찍듯 사보도 찍어주고
퇴근하고 벤츠 태워서 제일 허름한 모텔 데려간다길래 여관방일줄 알았더니
그래도 공청기 있는 모텔이넼ㅋㅋㅋㅋ
테이블에 벤츠 차키 내던지면서 셔츠 벗는데 무슨 몸에 벽돌을 박아두셨는지
마치 라잌 다비드상..
그림체도 맘에들고 수 주접 너무 웃겨서 남편몰래 웃참중이라 숨 거칠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