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이 부모님이 회사에 온 사건 때문에 다른직원들이 뒷말하는 장면인데 성현이가 여기서 왜곡되는 말들 아니라고 말해준게 좋았어
이때 서로 호의적인 때도 아니었어서 말 한마디 안 보태더라도 입만 다물고 있어도 됐는데 상대에 대한 자기 감정과는 상관없이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인게 미친놈임ㅠㅠ
그런 사람이어서 다온이와 시작 할 수 있고 다온이가 겪고 있는 문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다온이 옆에 있어줄 수 있다고 생각함ㅠㅠㅠ 내가 주성현 주식 잡은 이유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