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의 고달픈 친구가 됐다
* 배경/분야: SF/미래물, 아포칼립스물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초능력, 개그, 미남공, 능력자공, 츤데레공, 집착공, 먼치킨공, 구원자공, 연하공, (살짝) 떡대수, 허당수, 능력자수, 적극수
* 공: 한준. 22세, 복싱장 코치. 무뚝뚝해서 싸가지가 없어 보이지만 예의는 바르다. 먼치킨 주인공답게 괴물을 대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무적이다. 자꾸 들이대는 도훈에게 점점 스며들지만, 도훈이 눈치가 없어 답답하다. 하지만 뚝심 있게 밀어붙이며 그의 몸을 가지는데 성공한다.
* 수: 김도훈. 24세, 백수. 우연히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과 그 세상을 구할 자가 한준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남기 위해 무작정 그에게 들이댄다. 뻔뻔한 면이 있고 머리를 잘 굴리나 눈치가 살짝 없는 편.
*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하고 집착 센 연하공이 눈치 없고 말만 잘하는 연상공을 잡아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멸망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먼치킨공과 능력자수가 보고 싶을 때.
* 책소개
버스를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떨어진 책이 도훈의 머리를 강타한다.
『인류 멸망과 구원의 시나리오』
그 속엔 인류가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63,004가지나 있었고, 구원 시나리오는 단 한 가지였다.
[한준. 오직 그만이 희망이다.]
... 리디가면 더보기 있음
수가 우연히 예언서를 보고 세상을 구할 공을 만난 순간 이 놈이 그 놈이다! 라는 걸 알고 공 주변을 알짱거리기 시작함
수 나름 아포칼립스 터지기 전에 공이랑 일단 인맥을 쌓아서 살아보려는 노력이었는데 이게 본의 아닌 플러팅으로 오해가 쌓여가고... 여기부터는 오해와 개그와 공수 사이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대환장 아포칼립스물
가벼운 아포칼립스물이 보고 싶다 무조건 ㄱㄱ
* 배경/분야: SF/미래물, 아포칼립스물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초능력, 개그, 미남공, 능력자공, 츤데레공, 집착공, 먼치킨공, 구원자공, 연하공, (살짝) 떡대수, 허당수, 능력자수, 적극수
* 공: 한준. 22세, 복싱장 코치. 무뚝뚝해서 싸가지가 없어 보이지만 예의는 바르다. 먼치킨 주인공답게 괴물을 대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무적이다. 자꾸 들이대는 도훈에게 점점 스며들지만, 도훈이 눈치가 없어 답답하다. 하지만 뚝심 있게 밀어붙이며 그의 몸을 가지는데 성공한다.
* 수: 김도훈. 24세, 백수. 우연히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과 그 세상을 구할 자가 한준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남기 위해 무작정 그에게 들이댄다. 뻔뻔한 면이 있고 머리를 잘 굴리나 눈치가 살짝 없는 편.
* 이럴 때 보세요: 무뚝뚝하고 집착 센 연하공이 눈치 없고 말만 잘하는 연상공을 잡아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멸망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먼치킨공과 능력자수가 보고 싶을 때.
* 책소개
버스를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떨어진 책이 도훈의 머리를 강타한다.
『인류 멸망과 구원의 시나리오』
그 속엔 인류가 멸망하는 시나리오가 63,004가지나 있었고, 구원 시나리오는 단 한 가지였다.
[한준. 오직 그만이 희망이다.]
... 리디가면 더보기 있음
수가 우연히 예언서를 보고 세상을 구할 공을 만난 순간 이 놈이 그 놈이다! 라는 걸 알고 공 주변을 알짱거리기 시작함
수 나름 아포칼립스 터지기 전에 공이랑 일단 인맥을 쌓아서 살아보려는 노력이었는데 이게 본의 아닌 플러팅으로 오해가 쌓여가고... 여기부터는 오해와 개그와 공수 사이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대환장 아포칼립스물
가벼운 아포칼립스물이 보고 싶다 무조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