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은 형아한테 불필요한 게 아닐까?
색깔 옷 걸어 주신 데를 잘 치우고 넣으면 별로 티가 안 나지 않을까?
기현오가 옷 사준대서 데리고 갔는데 점원이 이거 저거 막 권해서 계산대에 옷 쌓아놓고 생각하는 장면인데 책으로만 봐도 너무 귀여운데 이거 드씨에서 나레로 나오는 상상 하니까 너무 귀여울거 같아ㅋㅋㅋ
얼른 다 읽고 드씨 듣고 싶다
색깔 옷 걸어 주신 데를 잘 치우고 넣으면 별로 티가 안 나지 않을까?
기현오가 옷 사준대서 데리고 갔는데 점원이 이거 저거 막 권해서 계산대에 옷 쌓아놓고 생각하는 장면인데 책으로만 봐도 너무 귀여운데 이거 드씨에서 나레로 나오는 상상 하니까 너무 귀여울거 같아ㅋㅋㅋ
얼른 다 읽고 드씨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