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러마리 있는 냥카페 말고 작은 개인카페인데 카페 주인이 두세마리 키우는 그런곳
주말에 밖에 나왔다가 우연히 갔는데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성다 단골 카페 됌
어느날은 처음보는 냥이가 다온이 무릎위에 올라오더니 꿀잠자기 시작해서 주인한테 얘는 누구냐고 했더니 임보하는 애래
계속 카페 왔다갔다하면서 마음이 쓰여서 성현이가 먼저 다온이한테 제의하고 다온이가 오래 고민하다가 그러자고 해서 데려온 냥이 키우는
갑자기 썰풀기 됐는데 아무튼 고양이 있는 카페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