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초반 문강
김태영한테 당연한듯 형이라고 부르고 사람 후리는 재주 있는 윤재석이 뭐라 하니까 당황하면서 휘둘리고... 물론 그때도 선배 들이받은거 보면 마냥 순순한 타입은 아니지만
듣고 있는데 뭔가 개롭히고싶다 미안하다🙄🙄🙄
이십대초반 문강
김태영한테 당연한듯 형이라고 부르고 사람 후리는 재주 있는 윤재석이 뭐라 하니까 당황하면서 휘둘리고... 물론 그때도 선배 들이받은거 보면 마냥 순순한 타입은 아니지만
듣고 있는데 뭔가 개롭히고싶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