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은 다 된 것 같아서 빙글 뒤돌았더니 서호가 찰싹 하고 엉덩이를 때렸다. “아!” 안쪽이 아직도 얼얼했기에 둔통이 지잉 하고 울렸다. “내가 세신사야? 이제 아주 당연해졌어.” 스와핑 5권 (외전) | 채팔이 저 그리 좋으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