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너머를 보니, 네이비 더블 수트와 더불어 많은 양의 셔츠를 남자 뒤의 직원이 안고 있었다. 현재 내가 고른 드레스 셔츠 두 점과 넥타이 석 점은 내 세후 월급에 가까웠다. 개중 가장 나은 것으로 하나씩 살 생각이었지만, 어쩐지 오기가 생겼다.
직원을 불러 앞서 고른 것들을 전부 계산했다.
스와핑 1권 | 채팔이 저
혼자 기싸움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 정소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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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1권 | 채팔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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