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드씨 들으면 자꾸 그 일 생각나고 현타오면서 연기가 들리는 게 아니라 연기자로서 성우 본체가 자꾸 인식되고 이 분도 아시겠지? 이런 생각 들면서 우울해짐..이럴 땐 잠시 거리두고 한동안 안 듣는 게 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