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객 존나 상상도 못했음. 그 앞에 풀렸던 이야기들은 듣다보면 나름 추측이 가능해서
반전이라는 느낌이 안 느껴졌는데 파면객이 마지막에 자기가 백우경이라고 하는 얘기에서 존나 놀랐어 헉
2부까지 듣다가 좀 묵히고 요즘 다시 듣고 있는데 할배 혼자 짝사랑하면서 꿍얼대는 거 넘 웃기고 재밌음
파면객 존나 상상도 못했음. 그 앞에 풀렸던 이야기들은 듣다보면 나름 추측이 가능해서
반전이라는 느낌이 안 느껴졌는데 파면객이 마지막에 자기가 백우경이라고 하는 얘기에서 존나 놀랐어 헉
2부까지 듣다가 좀 묵히고 요즘 다시 듣고 있는데 할배 혼자 짝사랑하면서 꿍얼대는 거 넘 웃기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