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중반쯤 보는 중인데.... 발레리 시점 보기 전엔 발레리 얘 찐인가...? 연기하는건가...? 했는데.... 발레리 시점 보니까 그저 찐이었음.... 8년간 싫어했는데 금방 끝나는 것도 넘 좋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아직 남은 사건이 이ㄸ ㅏ......
사건 언능 끝나고 알콩달콩하는것도 좀 보고싶은데 ㅋㅋㅋ 이제 막 사건 제대로 시작각이라...
글구 발레리가 리안 안 따라가서 넘 조았엉.. 근데 리안 얘도 뭔가 만만치 않은 애 같앜ㅋㅋㅋㅋ 하긴... 아버지를 이고르 손에 잃었는데......
암튼 알렉세이는 리안쪽에 붙으려고 하나...? 이고르 알렉세이가 자기 손으로 죽였으면 좋겠다 아들인 이반도 같이 ㅋㅋㅋ 근데 살인은 안 한다했는뎅....
알렉세이가 살인은 안 하긴했는데 범죄 저지른건 일단 많을각이라..... 나중에 발레리랑 딴 지역으로 떠나거나 그러면 뭐 먹고 살까싶기도하구...마피아짓 말고 걍 일반인으로 살면 좋겠다 진짜 ㅜㅜ
사건 언능 끝나고 알콩달콩하는것도 좀 보고싶은데 ㅋㅋㅋ 이제 막 사건 제대로 시작각이라...
글구 발레리가 리안 안 따라가서 넘 조았엉.. 근데 리안 얘도 뭔가 만만치 않은 애 같앜ㅋㅋㅋㅋ 하긴... 아버지를 이고르 손에 잃었는데......
암튼 알렉세이는 리안쪽에 붙으려고 하나...? 이고르 알렉세이가 자기 손으로 죽였으면 좋겠다 아들인 이반도 같이 ㅋㅋㅋ 근데 살인은 안 한다했는뎅....
알렉세이가 살인은 안 하긴했는데 범죄 저지른건 일단 많을각이라..... 나중에 발레리랑 딴 지역으로 떠나거나 그러면 뭐 먹고 살까싶기도하구...마피아짓 말고 걍 일반인으로 살면 좋겠다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