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였나 호랑이였나 암튼 영물이 조공인가 사냥인가로 궁에 들어왔는데
주혈이 손가락으로 장난치다가 물리는거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존나 아무렇지 않게 피닦으면서 갖다 버리라고 하는데
운이가 들어오자 마자 꾀병 부리는거ㅋㅋㅋㅋㅋㅋ
근데 영물도 같이 벌벌떠는 연기하자 주혈 어이없어 하고
운이는 안쓰러워함ㅋㅋㅋㅋㅋ
영물이 벌써부터 누가 실세인지 안다고 그 장면 귀여웠음ㅋㅋㅋㅋㅋ
주혈이 손가락으로 장난치다가 물리는거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존나 아무렇지 않게 피닦으면서 갖다 버리라고 하는데
운이가 들어오자 마자 꾀병 부리는거ㅋㅋㅋㅋㅋㅋ
근데 영물도 같이 벌벌떠는 연기하자 주혈 어이없어 하고
운이는 안쓰러워함ㅋㅋㅋㅋㅋ
영물이 벌써부터 누가 실세인지 안다고 그 장면 귀여웠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