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애사> 필립 욕모음
가끔 불쑥불쑥 충동이 이는 필립 레빈
00:37 아이, 씨발…
00:46 다섯 마리나 되는 개새끼를 끄는-
01:01 돼지같은 새끼의-
02:20 웃슨의 왕자님, 필립 레빈
02:43 '씨발-'
03:32 하, 이 씨발-
04:20 필립에게 쏟아져 나온 피터
04:58 머저리가 있을 줄은 몰랐네
05:52 잘 어울리는데?
06:07 이건 그냥 병신인가?
07:03 사내새끼한테 보답 따위 받아봐야, 쓸모도 없어
07:16 씨발, 머저리 같은 게.
07:45 사내 새끼의 뜨끈한 팔
07:48 병신같은 웃음소리
07:56 '이- 씨발'
울컥 쏟아져 흐르는 시커먼 감정
08:45 좆같은 의사새끼
09:46 한 번 잔 뒤로 끊임없이 오는 엘라의 연락
10:30 ㅆ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크기였지
10:52 아, 그제 로커룸에서 마주친 병신이다
10:55 아이, 씨발-
11:26 어차피 둘이 누워 ㅆ를 해도 남을 만큼 큰 벤치
11:54 총구를 앞에 둔 초식동물같은 피터
12:25 줘
12:30 피터 먹방
12:49 괜찮아요? / 뭐가? / 그때 손 다친 거….
13:05 덜 떨어진 머저리가 남 걱정할 주제가 되냐고 물어봐 줄까
13:24 멍청하긴
14:45 이 희끄무레한 멍청이만 아니면
16:00 소년 앞에서는 가식적으로 웃지않게 된다. 처음 만난 상황이 그 따위라 그런가.
16:33 맛있어
17:05 식사를 마치고 나면 책을 읽는 토끼 아 아니 피터
17:26 사람의 감정을 가장 잘 모방한 것, 책
18:16 솔직히 좆도 재미없다.
19:18 프레드 패거리 ㅡㅡ
20:36 한국사 잘알 필립
20:40 뇌까지 근육으로 된 머저리
21:10 도움을 청하는 피터의 눈빛
21:16 도와줘
21:44 짓밟힌 피터의 떡
22:11 프레드가 왜 피터를 괴롭히는지 알것 같은 필립
22:23 발긋해진 코끝과 눈시울
22:28 완벽한 궤적을 그리며 뚝뚝 떨어지는 눈물과, 젖은 속눈썹
22:35 제법 예쁘게 울 줄 알잖아?
22:39 그나저나 그 나이를 처먹고-
22:50 누가 봐도 삐뚤게 관심을 표현하는 못된 애새낀데
23:30 난다, 존나 나쁜 남자의 냄새가.
24:00 브금 존나 나쁜남자 냄새
24:11 (ღ◠‿◠) 그러게, 누가 선을 넘으래.
24:16 미듣 끝
총 욕 합계
씨발: 06회
새끼: 06회
머저리: 04회
병신: 01회
중간 중간에 표기된 건 그냥 내가 좋아서 추가함 (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