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나가서 긴장 별로 안한 주제에 전화로 형아 너무 떨려서 잠도 안오고 밥도 잘 안넘어가고 하면서 콧소리 내다가 치치한테 사랑해 소리, 뽀뽀, 셀카 뜯고 싱글벙글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한 사람 말할 기회 오면 필순이모 창희삼촌 현우경은 물론이고 치치 할아버지 할머니도 본명으로 말하고 마지막에 치치 이름 말할 것 같아( ˃̣̣̣̣o˂̣̣̣̣ )
그리고 감사한 사람 말할 기회 오면 필순이모 창희삼촌 현우경은 물론이고 치치 할아버지 할머니도 본명으로 말하고 마지막에 치치 이름 말할 것 같아(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