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별안간 찌찌다뜯어진여성이 말했다. 인휘 너무 안쓰럽고 짠해서 숨이 턱턱막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멘탈망신창이인데 알바하다가 맞고 도둑으로 몰리고 샹..그만둬 젭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