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이 막시민이라면
덬들이 진이었다면
그순간 어떻게했을꺼같아 어떤 선택을...?
스포
스포
스포
난 막시민이 이해가 되면서도 야속해
그렇게 진을 사랑하면서 어찌...
가장 존엄한 선택...태생이 황태자라 그럴수밖에 없었던걸까?
최소한의 품위와 가치를 지키는 일...그것이 과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행복보다 큰거야?
쌔드란건 알았지만 이런 결말일줄은.....
막시민의 선택은 궁극적으론 진을 위한것도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ㅠㅠ 내가 제일 안타까웠던것은
내가 진이라면 난 막시민과 "같이" 바로 떠났을꺼야
그게 너무 아쉬운데 대의를 위한 일도 완전히 놓지못했던 진...
막시민이 그런 선택을 할지 꿈에도 몰랐겠지만...
곁에 있어야했어 같이 떠나야했어...하.....
인간의 존엄한 선택, 품위와 가치를 지키는 일...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새시대의 선봉장으로 세워주고
최소한의 피를 흘리고...막시민 시점의 외전이 필요해
이거 절대 안나온대? 출판에서 제외되었다는 그 부분말이야ㅠㅠㅠㅠ
덬들이 진이었다면
그순간 어떻게했을꺼같아 어떤 선택을...?
스포
스포
스포
난 막시민이 이해가 되면서도 야속해
그렇게 진을 사랑하면서 어찌...
가장 존엄한 선택...태생이 황태자라 그럴수밖에 없었던걸까?
최소한의 품위와 가치를 지키는 일...그것이 과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행복보다 큰거야?
쌔드란건 알았지만 이런 결말일줄은.....
막시민의 선택은 궁극적으론 진을 위한것도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아쉽고 안타까워ㅠㅠ 내가 제일 안타까웠던것은
내가 진이라면 난 막시민과 "같이" 바로 떠났을꺼야
그게 너무 아쉬운데 대의를 위한 일도 완전히 놓지못했던 진...
막시민이 그런 선택을 할지 꿈에도 몰랐겠지만...
곁에 있어야했어 같이 떠나야했어...하.....
인간의 존엄한 선택, 품위와 가치를 지키는 일...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새시대의 선봉장으로 세워주고
최소한의 피를 흘리고...막시민 시점의 외전이 필요해
이거 절대 안나온대? 출판에서 제외되었다는 그 부분말이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