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면서 한거라 없는거 있을 수 있음🙄 초 안맞을 수 있음🙄
하면서 느낀건데 이우연 내 생각보다 진담 농담 졸라 많이 했더라...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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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음, 헬렌 켈러같은 매니저요. (뭐, 헬렌 켈러?) 농담이죠.
15:11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 같은 노예요. 물론 소리는 듣고 말은 할 줄 알고 보이기는 해야겠지만...농담이에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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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같이 안으로 들어와서 차나 한잔하세요. (🐥예? 저는 그냥...)농담이에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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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난 상관있을 거 같은데...애도 질색이고. (🐥네?)농담이에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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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6 제가 누굴 괴롭힌다고 그러세요? 대표님은 농담도~
22:16 죽긴 왜 죽어요, 농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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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농담이에요 농담, 저도 착한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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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혹시 저에게 원한이 있어서 제 옆에 있는 거라면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긴 하네요. (🐥아..아닙니다. 그런 거) 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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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 그래도 혈중 알코올 농도라는 게 있을 텐데. (🐥가다가 편의점에 들러 약이라도 사다 먹겠습니다.) 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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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대표님은 저를 아직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셨어요?…농담인데
10:57 설마 제가 사람을 야산에 파묻어버리겠단 말을, 진심으로 믿으신 건 아니죠? 당연히 농담이죠, 농담이에요.
30:30 농담이었어요. 인섭씨한텐 농담도 못 하겠네요. 그런데 난 남자한테는 취미가 없어서, 이 이상은 안되겠어요.
31:19 인섭씨는 농담을… 울어요?
32:23 농담이 심했어요, 기분 나쁘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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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선배님, 농담이 심하십니다. 그날도 제가 부탁 드렸잖아요. 앞으로 조심 좀 해달라고.
29:05 도망 못 가게 꽉 끌어안고 자야지. (🐥헉...)농담이에요, 그래도 침대 아래에서 주무세요. 나 보이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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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싫다고 하지 마세요, 입을 찢어버릴 테니까…농담이에요. 하지만 싫다는 말은 정말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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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 최인섭씨, 식물에 흥분해요? 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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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통째로 내가 다 빌렸거든요, 그러니까 겉옷 벗어도 돼요. (🐥팝콘값을 내겠습니다...)농담이에요. 저기 한 커플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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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잘 때도 발을 묶어 둬야겠군요, 홀딱 벗겨서 옷은 금고 속에 처박아버리고…농담이에요.
20:07 농담이라니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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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 제가요? 그럴 리가요. 제가 사람을 팼으면 그게 연예 가십란에 나올 것 같아요? 9시 뉴스에 뜨지… 왜 아무도 안 웃으실까, 농담인데
11:35 아, 그 년? 그래요, 데려와요. 대신 나 보는 앞에서 너무 예뻐하진 마세요. 내가 물을 주다 헷갈려서 뜨거운 물을 부어버릴 수도 있잖아요.(🐥하...됐습니다. 그냥...)농담이에요. 인섭씨 화분이니까...나도 소중하게 대해줄게요, 쪽🧡(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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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8 하하하, 농담이죠. (김:저거 진심이네 / 차:저새끼 저거 진심이잖아 / 🐥진심이시구나…)
09:34 지금 그거, 농담하신 건가요?
12:08 니 책, 다 불살라버릴까?…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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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해봤는데, 영 귀찮더라고요. 증거도 없애야 하고…하하 농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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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인섭씨 제일 잘하는 일은 따로 있는데...(🐥음담패설을 하시려는게...아닌가? 내가 잘못 생각..)모르시면 지금 같이 올라가서 알려드릴 수도 있구요. (🐥잘못 생각할 가능성...제로였구나.) 농담이에요.(🐥분명 농담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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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나 몰래 숨겨둔 거 있나 해서, (🐥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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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인섭씨가 나 안 데리러 와서 버림받았나 싶어서 와봤죠. (🐥아직 시간이 안 됐는데…)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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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농담처럼 했던 말이긴 한데, 가끔 헷갈려. 네가 날 좋아하는 건지, 배우 이우연을 좋아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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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김:사람을 왜 그렇게 달달 볶냐?) 볶아서 먹으면...맛있잖아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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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농담이에요. 신경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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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어느 매형이요? (김:나! 나 매형!) 농담이었죠. 강우씨,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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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인섭씨 뒷담.(🐥어...죄송합니다.) 뭐가 죄송한데요? (🐥제가 잘못한 게 있어서 그런 말씀 하셨을 테니까요.) 농담이에요, 앉기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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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오랜만에 낙지볶음 먹으러 갈까요? (🐥헉...)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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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김:그 빡치는 일이 뭔데, 설마 인섭이가 헤어지재?) 하... (김:며칠간 온갖 악플을 다 받을 때도 저런 표정은 안 짓던 놈이...) 그 농담이라도,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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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아...썅 (김:내가 미쳤지, 어쩌자고 이우연 손에 포크를 들려줘서...)어쩌긴요, 콱 뒈지는 거지…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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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난 당장 쟤들 앞에서 너 테이블에 눕혀놓고 섹스해도 상관없는데…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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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내가 지금 제주도로 갈까?…농담이에요. 그러니까 얼른 와요.
24:57 농담~ 양쪽이 오백이고, 한쪽은 삼백이면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