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11:07 아..쯧, 쓰러지든 말든 상관없는데, 만에 하나 잘못되기라도 하면 내이름이 오르내릴 거 아냐
114 25:52 쯧… 누워요 / 스트레스로 코피 쏟는 인섭씨
202 03:55 쯧…왜 그렇게 된 거래요? / 영모 피습 뉴스 전하는 김대표
203 12:13 쯧쯧쯧…저희 매니저를 찾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 클럽에서 인섭씨 찾는 이우연
203 23:00 쯧... 참 이상하다. 안 예쁜 얼굴이 울면 더 못 생겨 보여야 하는데, 이렇게 예뻐 보이다니
207 03:51 아..아프겠네, 쯧.. 줘봐요 / 망치로 손 내리친 인섭씨
207 11:53 쯧쯧쯧… 그러게 협박당할 일을 왜 해요.
209 22:24 쯧... 입으로 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216 32:38 쯧, 정정하죠 뭘 해도 예쁘니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돼요.
301 11:57 아이씨.. 쯧…씨발 진짜 / 책 보다가 코피 난 인섭씨
304 24:10 아이 쯧…인섭씨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 행운의 돌 찾아달라고 하는 이우연
305 23:54 아 씨발...쯧 / 김대표 전화
305 28:32 참 나…쯧 / 김대표에게 채연서와 스캔들 얘기 듣는 이우연
305 30:16 쯧… 안되는게 아니라 이래저래 안 맞는 거죠.
311 22:09 내가 생각해도 난 믿지못할 인간이니까…쯧 차라리 당분간 미국에서 같이 지내자고 할까?
314 02:46 쯧, 많이 먹어요. / 인섭씨에게 아침 차려준 이우연
315 21:05 음 그런데 왜…쯧, 그래요, 마음에 걸리거나 문제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요, 내가 다 해결해 줄 테니까
316 15:32 아…쯧 / 김대표에게 스케줄 미뤄 달라고 하는 이우연
320 03:38 음… 쯧 많이 놀랐어요? / 영모와 독대한 이우연을 걱정하는 인섭씨
408 14:50 자꾸 그렇게 기억력이 감퇴하시는 거면 병원에 가면 좋을 텐데…쯧쯧쯧 / 김대표 꼽주는 이우연
409 21:37 아..이래서 말하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쯧 좋은 날인데 이게 뭐예요, 기분 잡치게
410 17:25 공항에서 인섭씨 찾는 거 진짜 두 번 다신 하고싶지 않았는데…쯧
확2 엔지 04:30 그리고 최인섭한테 이 일.. 쯧 죄송합니다. (엔지씬인데 걍 넣어봤어ㅋㅋㅋ)
월루하면서 정리해봤는데 은근 힘들구만
이북보면서 한거라 빠진 거 있을수도... 내가 보려고 정리했는데 나처럼 이상한거에 꽂히는 벽돌단이 있을까봐 공유함🧡